어제(4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마을버스와 승용차를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 57살 임모 씨와 관광버스 승객 20명, 마을버스 운전자 44살 박모 씨, 승용차 운전자 30살 박모 씨 등 총 2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았다"는 관광버스 운전자 임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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