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강남 일대 아파트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8살 양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양 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서울 압구정동과 구의동 일대 복도식 아파트만을 골라 들어가 귀금속 5천7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양씨는 드라이버나 쇠톱 등을 이용해 방범창을 뜯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CCTV를 분석해 양씨의 얼굴을 확인하고 위치를 추적한 결 필리핀으로 출국한 상태여서 입국하기를 기다렸다가 공항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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