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에 대한 외압 논란과 관련해 사의를 밝힌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25일) 퇴임합니다.
조 지검장은 오후 3시 중앙지검 2층 대강당에서 취임 7개월 만에 퇴임식을 갖습니다.
조 지검장은 국정원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석열 여주지청장과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와 공소장 변경 문제 등을 놓고 마찰을 빚고 논란이 일자 지난 11일 사의를 밝혔습니다.
앞서 조 지검장은 대검찰청에 본인에 대한 감찰을 요청하기도 했으나 대검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국정원 수사 논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 오늘 퇴임
취임 7개월만에 자진사퇴…후임으로 연수원 16-17기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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