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양국 군 당국이 중국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 문제에 대해 이번 주 중 공식 협의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승주 국방부 차관과 왕관중 중국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은 오는 28일 서울에서 제3차 한·중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해 동북아 정세와 양국 군사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중국이 지난 23일 선포한 방공식별구역이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과 일부 겹치는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중국에 재차 전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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