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수도 앙카라의 총리실 청사 앞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저지르려다 경찰에 저지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터키 국영방송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21일) 낮 12시 10분쯤 경찰이 총리실 청사로 들어가려던 50대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폭탄이 장착된 옷을 입은 용의자가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고 청사 안으로 들어가자 총을 쏴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키 내무부는 용의자가 사전에 총리실에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르겠다고 알렸으며, 신용카드 대금을 내지 못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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