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현금영수증 발급 건수는 줄었지만 발급 액수는 증가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발급된 현금영수증 액수는 69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조 7천억 원에 비해 1조 8천억 원, 2.7% 늘었다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발급 건수는 44억 2천 700만 건에서 43억 9천만 건으로 0.8% 감소했습니다.
올 상반기 발급 건수가 감소한 것은 1만 원 미만 소액 결제건수가 1천 400만 건이나 줄어든 탓이 큰데, 이는 그동안 현금 영수증 발급이 상당히 활성화돼 발급건수 증가율이 계속 둔화하는 추세와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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