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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새끼 위해 '코뿔소 고아원' 등장

생생지구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코뿔소 뿔을 노린 밀렵이 기승을 부리면서 어미 잃은 아기 코뿔소를 위한 고아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아기 코뿔소들은 자원봉사자에 관리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데요, 모두 밀렵꾼에게 어미를 잃은 고아입니다. 

코뿔소는 3살이 될 때까지는 어미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지난해 668마리의 코뿔소가 희생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는데요, 그 나쁜 기록이 또 경신됐네요, 올해는 9월 말까지만 해도 벌써 700마리의 코뿔소가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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