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6만명 이상의 국민이 몸의 크고 작은 부위가 마비돼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 통계를 보면, 뇌성마비를 제외한 '기타 마비 증후군' 환자는 2007년 4만9천720명에서 2012년 6만1천788명으로 24% 늘었습니다.
관련 진료비 역시 같은 기간 1천236억원에서 3천835억원으로 3배 이상 늘어 났습니다.
연령별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6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습니다.
입원 환자 1명의 평균 입원일수는 종합병원의 경우 22.5일, 일반 병원이 58.2일인데 반해 요양병원은 112.1일로 가장 길었고 1인당 평균 진료비 수준도 요양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1천51만7천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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