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의 첫 날이자 개천절인 오늘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가 예상됩니다.
정체는 경부선과 영동선을 중심으로 오전 7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오전 9시 기준으로 경부선은 통탄분기점에서 남사정류장까지 10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고, 영동선은 강천터널에서 문막나들목까지 12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징검다리 연휴의 첫 날이긴 하지만, 평소 주말과 비슷한 37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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