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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탈세혐의'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 고발 방침

국세청, '탈세혐의'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 고발 방침
국세청은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과 일부 경영진을 탈세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말부터 효성그룹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인 데 이어 이번달 초에는 검찰고발을 전제로 한 범칙조사로 전환했습니다.

국세청은 효성그룹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분식회계를 통해 대규모 탈세를 한 혐의와 조 회장의 차명재산을 통한 탈세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이에 대해 효성은 세무조사와 관련해 탈세와 분식회계 등의 내용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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