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공무원 한 명당 담당 인구 4천700명, 소방관 순직률 일본의 2.6배. 이런 인력 늘리는데 새해 예산이 쓰인다니 다행입니다. 예산이라는 게 인기 끌자고 여기저기 나눠주기 보다는 생색은안 나도 꼭 필요한데 써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뉴스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