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오늘(23일) 자신이 주최한 법질서 확립 관련 토론회에서 지난 2010년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는 회사가 종업을 예우하는 좋은 뜻에서 한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한진중공업이 조선업계 불황을 예견하고 남아 있는 여력으로 그동안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한 종업원들에게 퇴직금에 무려 22개월치 위로금을 더주며 다른 직장을 찾아봐 달라고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러나 민주노총 지도위원이었던 김진숙씨가 크레인에 올라가 1년 동안 농성을 하고 거기에 정치권이 개입해서 회사가 좋은 뜻으로 종업원을 예우하는 해고를 반대해 결국 원점으로 되돌렸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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