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주식 보유비율이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천 178조 원 가운데 외국인 보유액은 408조 6천억 원으로 34.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14일 34.7%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외국인 주식 보유비율은 지난달 28일까지 33% 선에 머물렀지만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35%선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6조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속적인 매수에 나서고 있는데, 특히 지난 12일에는 1조원 넘는 물량을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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