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오리족 원주민 여성 한명이 일본의 한 온천에서 입장을 거절 당했습니다.
얼굴에 한 문신이 이유였습니다.
입술과 턱에 마오리족 전통문화인 문신을 한 이 여성은 '원주민 언어를 공부하는 모임' 초청으로 일본 홋카이도를 방문했습니다.
모임 관계자들과 한 온천시설에 갔지만 종업원으로부터 입장을 제지당했습니다.
온천측은 "문신이 있는 사람은 전부 입장을 거절하는게 원칙'이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러나 이 뉴질랜드 여성은 마오리족에게 문신은 가문의 상징과 같은 것이라며 2020년 올림픽을 여는 일본이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이해하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춰야할 것이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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