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육군본부와 공군본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11월 15일까지 육군과 공군 간부를 대상으로 인터넷 윤리를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육군과 공군에서 선발된 정훈장교와 부사관 등 모두 950명입니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소속부대 장병에게 인터넷 윤리와 관련된 교육을 하고 상담도 담당할 예정입니다.
미래부는 간부들이 소속부대 장병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인터넷 유해정보, 저작권, 사이버범죄, 인터넷 중독, 정보보안 등 인터넷 윤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미래부 박윤현 인터넷정책관은 "이번 교육 성과를 분석해 교육 대상을 해군까지 확대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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