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다음 주부터 전력수요가 공급을 100만 ㎾ 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강도 높은 절전 규제가 시행됩니다.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계약전력 5000㎾ 이상의 업체·기관 등 2637곳은 오전 10∼11시와 오후 2∼5시 하루 4시간 동안 전력사용량을 3에서 15%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합니다.
또,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전기요금을 할증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할인해 주는 선택형 피크요금제 실시 대상도 1355가구로 지난 겨울보다 1.7배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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