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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게 90kg 상어와 45분간 사투…'괴력의 사나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난터켓 해변에서 상어를 맨손으로 잡은 남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이 남성은 몸길이 2.13미터 무게 90킬로그램에 달하는 상어와 45분간의 힘겨루기 끝에 승리했습니다. 

상어와 인간의 몸싸움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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