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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통합' 주민투표 일제히 개시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오늘(26일) 오전 6시부터 완주군 지역 3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로 결과는 밤 10시쯤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투표에 앞서 지난 21∼22일 시행한 사전투표에서 이미 20.1%의 투표율을 기록해 이번 투표율은 개표 가능 기준인 33.3%를 넘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완주군 주민투표 결과 찬성이 과반을 넘으면 전주시와 통합이 확정됩니다.

전주시와 완주군이 통합을 이루면 2005년 제주특별자치도, 지난해 청주·청원에 이어 주민투표로 자치단체가 탄생하는 세 번째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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