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파주와 여주의 대표전화가 경기 콜센터 번호인 ☎031-120으로 통합됩니다.
국번 없이 120을 누르면 이들 2개 시·군의 해당 부서 전화번호뿐 아니라 시·군 행정에 대해 종합적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표전화는 당분간 병행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는 내년 7월까지 5개 시·군 대표전화를 통합하고 2015년 7월부터는 도내 31개 모든 시·군으로 통합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시·군에서 운영하는 대표전화는 교환원 1~2명이 배치돼 단순히 부서 연결업무만 담당해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경기 콜센터에는 72명의 상담사가 배치돼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도와 15개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오후 6시 영어·중국어·일본어·몽골어·베트남어 등 5개 외국어 상담과 영상통화를 이용한 수화상담도 가능합니다.
도는 경기 콜센터 확대 운영에 맞춰 상담사를 단계적으로 증원하고 시·군 행정에 대해서도 교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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