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1억 원 이하 아파트 가구수가 2008년 이후 5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지난주 시세 기준으로 매매가 1억 원 이하 아파트 가구 수는 68만 6천427가구로 2008년 128만 7천48가구보다 4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울산·대전·경남·대구 등 지역에선 1억 원 이하 아파트 가구 수가 2008년보다 절반 넘게 축소됐습니다.
이는 수도권과 달리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인데다, 공급물량이 끊기면서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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