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플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자신의 신작 영화 '더 저지' 촬영을 위해 메사추세츠 주의 한 소도시를 찾았다.
그의 촬영 소식에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고 이 가운데 한 아이가 '아이언맨' 수트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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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파괴 아이언맨 출처=미국 피플닷컴)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