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이 매춘 조직 연루 의혹을 받아온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밝혔습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릴 검찰청은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 매춘 조직 연루 의혹을 조사했지만 충분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불기소 의견을 법원에 제시했습니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벨기에와 프랑스 국경지역의 젊은 여성들을 릴과 파리 등 고급 호텔에 보내 매춘행위를 시킨 범죄조직을 수사하면서,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연루된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이에 대해 스트로스칸은 당시 호텔에서 소개받은 여성과 파티를 즐기기는 했지만, 매춘부인지는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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