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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김영광, 길거리 키스 "순정만화 주인공들 같아" 시크릿러브 '기대감↑'

구하라-김영광, 길거리 키스 "순정만화 주인공들 같아" 시크릿러브 '기대감↑'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배우 김영광의 길거리 키스가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늘 일산에서 구하라-김영광 키스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와 김영광이 인파로 가득한 광장에서 과감하게 키스신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하라와 김영광의 순정만화에서나 볼 법한 적절한 신장 차이가 눈길을 끈다. 또한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포착으로 드라마 '시크릿 러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10일 일산 웨스턴돔에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김규태 PD가 연출을 맡은 5부작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촬영 현장이다.

시크릿 러브는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로맨틱 드라마로 카라 멤버들이 각각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한국은 물론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포착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이런 장면 너무 예뻐",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얼른 완성된 장면이 보고 싶네",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키 차이 많이 나는 키스 좋소",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진짜 순정 만화 분위기 난다",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비주얼 커플이네",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 김영광 길거리 키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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