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유르치힌(러시아)과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캐런 니버그, 유럽우주국(ESA) 소속 루카 파미타노(이탈리아) 등 3명의 우주인을 태운 소유스 우주선은 지구 궤도를 네 바퀴 돈 뒤 6시간 만에 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 /AP=연합
소유스 우주선은 우주인 3명을 태우고 지구 궤도를 네 바퀴 돈 뒤 6시간 만에 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 사진은 표도르 유르치힌(러시아, 맨 위)과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캐런 니버그, 유럽우주국(ESA) 소속 루카 파미타노(이탈리아, 가운데) 등이 소유스에 탑승하면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