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주환-강소라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님의 재혼으로 갑작스레 동생이 생기고 우여곡절 끝에 가장이 된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고 소통의 벽을 허무는 휴먼 가족 드라마로 20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