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행사라며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소들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는 수원지역에서 수입 소고기를 불고기용 한우라고 속여 팔거나 국산 육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반짝 할인 행사'라며 고객들을 끌어들인 뒤 수입소고기나 국산 육우를 한우로 속여 6천여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 업체가 판매한 소고기의 원가는 판매가격의 절반 정도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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