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멤버 앤디가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 JYP 소속 여자 아이돌 S양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앤디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틴탑의 니엘이 JYP 소속 S양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S양이 대체 누구냐’며 관심이 집중됐고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이야기로까지 번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9일 SBS E!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에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노이즈 마케팅을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도 유쾌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틴탑은 지난 달 28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길을 걷다가…’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앤디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틴탑의 니엘이 JYP 소속 S양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S양이 대체 누구냐’며 관심이 집중됐고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이야기로까지 번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9일 SBS E!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에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노이즈 마케팅을 할 이유가 전혀 없고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도 유쾌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틴탑은 지난 달 28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길을 걷다가…’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