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출산 전 아기를 뱃 속에 잉태한 엄마 장영란의 모습과 출산 후 아기를 소중하게 안은 엄마 장영란의 비교컷이 함께 담겨있다.
흑백의 같은 헤어 스타일과 같은 의상을 입은 장영란이 출산 전과 후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생명을 대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사진과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은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행복해하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세 가족의 사진이다.
장영란 출산전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영란 출산전후 화보 보는데 뭔가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네", "장영란 출산전후 이런 화보 나도 꼭 찍어보고 싶어", "장영란 출산전후 정말 뜻깊은 화보다. 아이에게도 소중한 순간일 듯", "장영란 출산전후 화보보니 요즘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다 싶네", "장영란 출산전후 정말 소중한 순간을 그대로 담았네", "장영란 출산전후 화보 의미있는 화보다", "장영란 출산전후 화보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과 그의 가족의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을 담은 화보는 사진작가 MAY KIM에 의해 촬영되었다.
(장영란 출산전후 화보, 사진=MAY KIM)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