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을 방문한 미국의 전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8월 1일 다시 북한을 찾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주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불우 청소년 돕기 자선행사에서 방북 계획을 밝혔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로드먼은 이 자리에서 자신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에서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아마도 같이 어울리면서 재미있게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또 "최근 북한의 언행과 비교하면 냉전체제였던 1950~1960년대 옛 소련의 위협은 더욱 심각했다"며, "소련의 위협이 실제적이었는데 비해 김정은은 단지 사랑받기를 원할 뿐이다.
함께 앉아서 얘기하자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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