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지성의 소속팀 퀸스파크가 위건전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종료 휘슬 직전에 놓쳐서 1부리그 잔류가 이제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박지성은 또 이적설에 휩싸였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퀸즈 파크는 후반 40분 레미의 중거리슛 선제골로 승리에 다가서는 듯 했습니다.
이번에도 뒷심이 약했습니다.
추가 시간에 1분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얻어맞았습니다.
6경기를 남기고 1부리그 잔류권인 17위 팀에 승점 7점을 뒤져 강등이 사실상 확정적입니다.
박지성은 2경기 연속 결장했는데 영국 데일리 미러는 박지성이 시즌 뒤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페르난데스 구단주가 고액 연봉자들을 줄일 계획인데 그 대상자 가운데 한 명이 박지성이라는 주장입니다.
박지성은 올시즌 주급 8천700만 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데일리 미러는 미국과 아랍 에미리트 구단들이 박지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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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골 기회를 연속으로 놓쳐 지역 언론과 팬들로부터 혹평을 받았습니다.
셀타비고도 여전히 강등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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