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지환 측은 강지환이 SBS 주말특별기획 ‘돈의 화신’에서 샤워신을 촬영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이미 ‘돈의 화신’에서 방송된 신. 어린 강석(박지빈 분)이 이차돈(강지환 분)으로 성장해 거울을 보며 잘생긴 외모에 스스로 감탄하는 모습으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강지환의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선이 살아 있는 다부진 어깨 라인, 완벽한 등 근육은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0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필름마케팅 팝콘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