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군 총참모부 작전국장에 리영길 전 5군단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 1비서가 전략로켓군의 화력타격 임무에 관한 작전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보도하면서 "작전회의에는 총참모장 현영철, 작전국장 리영길, 정찰총국장 김영철, 전략로켓군사령관 김락겸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4월 군 중장이 된 리영길은 2010년 9월 3차 당대표자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지난해 상장으로 진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리영길은 올해 들어 김정은 제1 비서의 군부대 훈련 참관에 자주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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