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하의 대출을 6개월 넘게 갚지 못한 연체자 약 33만 명이 국민행복기금을 통해 빚의 절반을 탕감받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오늘(25일) 확정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국민행복기금 추진방안에 따르면 장기 채무자 약 6만 명이 10%대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고,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도 국민행복기금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채무조정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그리고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에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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