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천 계양 공장 밀집지역 불…진화 작업

<앵커>

오늘(25일) 새벽, 인천의 한 영세 공장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현재 두 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간간이 폭발음도 들립니다.

불은 오늘 새벽 2시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영세 공장 밀집 지역에서 시작됐습니다.

작은 공장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데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불은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조금 전 큰불은 잡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진화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포장업체를 포함해 공장 7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어젯밤 10시쯤에는 서울 영등포동의 한 4층 건물 옥탑방에서 불이 나 8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시던 지인이 사소한 다툼 끝에 갑자기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는 옥탑방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어젯밤 9시쯤에는 서울 망원동 성산대교 북단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인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술병을 든 채 다리 위를 걷다가 갑자기 뛰어내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여성의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