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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격 악성코드 4개국 IP 통해 유입…추가 공격 대비 모니터링 강화"

"사이버 공격 악성코드 4개국 IP 통해 유입…추가 공격 대비 모니터링 강화"
지난 20일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 전산망을 마비시킨 악성코드가 4개국 IP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피해기관 가운데 일부 PC에 악성코드를 심은 해외 IP 주소 목록을 확보한 결과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 등 4개국이 감염 경로로 확인돼 이들 4개국에 국제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4개국 모두를 확인해 줄 수는 없지만 중국은 4개국 안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 합동대응팀은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응팀 관계자는 지난 20일 사이버 공격이 공무원들의 월급날이었고 오늘은 민간기업들의 월급날이 몰려 있는 날인만큼 추가 공격징후를 파악하는데 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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