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이 내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 주석, 리커창 총리와 회담하는 방안을 양국이 논의 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소 부총리의 방중이 실현되면 지난해 9월 일본의 센카쿠 열도 국유화로 양국 관계가 악화된 이후 최고위급 교류에 해당합니다.
아소 부총리는 중국을 방문하면 러우지웨이 중국 재정부장과 '중일 재무 대화'를 개최할 전망입니다.
또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선 북한의 3차 핵실험 제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길 원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일 양국은 5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 관계를 주요 의제로 삼아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