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연평도를 방문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14일) 오전 헬기를 타고 연평도에 도착했으며, 새로 정비한 주민대피시설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정부가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들은 동요 없이 생업에 종사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총리는 또, 평화추모공원을 찾아 연평도 포격 당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등을 추모하고, 경계작전 중인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달라"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홍원 총리 연평도 방문…주민대피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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