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권력의 방송 장악 의도를 놓고 여야가 왈가왈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누가 누구를 장악한단 말입니까. 방송과 방송인을 어떻게 알고 하시는 말씀들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