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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기, 흠집 내기, 독선, 독주, 오만, 새 정부 출범 초기부터 여와 야가 주고받고 있는 험한 단어들입니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28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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