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아침 9시 20분쯤 경기도 덕양구 행신동의 산후조리원이 있는 한 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주차된 아반떼 승용차 일부를 태우고 건물 벽을 그을린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그러나 연기가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 이 건물 5층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 4명과 영아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신고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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