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민 단체가 주독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을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열린 집회에는 베를린한인회, 민주평통 북부유럽협의회 등 한인 단체 관계자들과 독일 기독교계 인사 등 8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베를린한인회는 성명서에서 "북한 정권은 인류 보편적 정의와 양심에 반하며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핵개발을 중단하고 국제 핵확산금지 체제로 즉각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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