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아공의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의 구속 적부심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아공 검찰은,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보석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반면, 피스토리우스의 변호인은 강도로 오인해 총격을 가했을 뿐이라고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피스토리우스의 보석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내일(22일) 심리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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