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부가 내일(21일)부터 모레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3차 한미 통합 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합니다.
국방외교 분야의 주요 직위자가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미국은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을 위한 '전략동맹 2015'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래지휘구조와 주한미군 재배치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한미 국방부간의 고위급 회의인 만큼 북한의 핵 위협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한미 공동 대응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할 계획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미국 측에서는 제임스밀러 국방부 정책차관과 데이비드 헬비 동아시아 부차관보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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