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6시 42분 울산시 남구 상개동의 한 석유화학제품 생산업체에서 탱크로리 차량의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하청업체 직원 김모(43)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회사 관계자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탱크 내부를 청소할 때 질소를 사용한다는 회사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씨가 밀폐 공간에서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탱크 내부 청소하던 40대 숨져…질식사 추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