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경찰서는 19일 가출 청소년들이 훔친 스마트폰을 헐값에 산 혐의(장물취득)로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 조모(22)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1개월간 가출 청소년들이 인터넷 게임방 등지에서 훔친 스마트폰 16대를 대당 4만~26만원에 사들이고 이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훔친 가출 청소년(17)을 조사하다가 조씨 등의 범행을 확인, 이들의 사무실과 집에 있던 도난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제천=연합뉴스)
장물 스마트폰 헐값에 산 업주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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