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인권 영향 평가를 통해 주민센터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30년 이상 노후된 안암동 주민센터, 성북구는 이 주민센터를 새로 짓기로 하면서 인권 영향평가를 실시했습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인권 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전체 면적의 80%는 주민 이용시설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김영배/서울 성북구청장 : 행정체계 내에서 실제로 다소 거북하고 복잡한 일이 발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방향으로 행정체계 전체가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고 ….]
성북구는 앞으로 구내 새로 만드는 공공이용시설에는 인권 영향 평가를 실시해 인권의 개념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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