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에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서울지역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는 기존에는 제외됐던 중학교 1학년때 성적이 고입 전형에 반영됩니다.
교과 내신성적을 산출할 때도 과목별 석차 백분율 대신 성취도를 반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5학년도 고입전형을 위한 중학교 성적산출방법'을 확정해 각 학교에 알렸습니다.
새로 개편된 고입 성적 산출방법은 일반고, 특성화고, 자율형사립고의 전형에 적용되며, 외고, 국제고 등 특목고와 전국 단위 모집 자사고인 하나고의 입학전형 성적산출법은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울, 부산, 경남 등 3개 시도는 그동안 고입 전형 때 2ㆍ3학년 교과 성적만 반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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