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7시 1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상에서 1.16t급 낚시 보트가 방파제를 들이받고 나서 해안으로 올라와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57살 정 모 씨가 물에 빠져 119구조대가 근처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사고 보트가 다른 소형 보트와 나란히 빠른 속도로 운항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육지로 향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