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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상속 소송' 이맹희 씨, 예상 엎고 항소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재산을 둘러싼 삼성가 형제의 상속 소송에서 패소한 장남 이맹희 씨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어제(15일)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300억 원 가량의 소송비용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이 씨가 항소를 포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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