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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집에서 새학기 맞은 아이에게 헌 교복 사주겠다고 하면 아마 외할머니부터 '아이구 안 된다' 하시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넉넉한 집 부모님부터 아이에게 헌 교복 한번 입혀보시죠.

교북뿐만 아니라 아끼고 나누는 습관까지 몸에 딱 맞게 입을 수 있을 겁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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